암정보
암치료중인 특히 암수술 후 및 항암치료 중인 환자를 위한 정보 공간입니다.
암(요양)중점 병의원 선택기준
작성일시:
환자가 다니는 대학병원, 대형병원에서 10-20분거리.
의료진 특히, 주치의가 중환자 및 응급환자 관리경험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방사선촬영 장치를 주치의가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병의원을 찿아야 한다.
식사는 암환자에게 중요하지만, 잘먹는다는 결국은 암세포도 잘 먹는다가 된다.
실손보험을 악용하는 병의원, 요양병원은 절대 피해야 한다. 언젠가는 후회한다.
치료보다 비용을 먼저 얘기하고, 상담을 주치의가 아니고 상담사. 코디가 결론을 내는 병의원, 요양병원은 결국 상담사 코디가 치료하는 곳이다. 아연실색이다.
대학병원, 대형병원 진료가 주진료이고, 이에 보완 지지하는 병의원을 찿는다.